리노베이션 리폼등 관련 개념들이 혼재하고 있으나 가장 넓은 의미로 쓰이는 것이 리모델링이다. 리모델링은 주거용 건물뿐만 아니라 상업과 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을 개조대상으로 삼고 범위도 안팎의 마감재에서 부터 설비,전기의 개보수까지 포함한다.


 


리모델링(Remodeling)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단어

리폼(Reform), 리뉴얼(Renewal), 리노베이션(Renovation)

의미상의 구분

보전(Maintenance and modernization), 수선(Repair), 개수(Improvement), 개조(Renovation),
교환(Replacement), 갱신(Renewal), 개장(Refinishing), 모양교체(Rearrangement),
개축(Reconstruction)

리모델링의 장점으로서는

신축비용의 30%~40%에 불과한 공사비와 에너지절감에 따른 관리비용절감, 건물의 기능 및 이미지 개선에 따른 재산가치상승 및 레이아웃 재배치를 통한 실용공간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리모델링의 목적으로는

모든 건물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구조체나 마감재의 노화, 사용상의 불편함, 건물의 이미지 퇴조, 수익성의 하락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점차적으로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게 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절한 개선을 필요로 한다. 요즈음과 같은 경제정체기에 이러한 건물의 종합적인 가치상승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리모델링이 일반적인 경향으로 환영받고 있다.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은 헐지않고 편의성, 실용성, 수익성 및 효율성을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개보수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가치창출을 이루어 내는 방법이다.

리모델링 파급효과는

자원절약(Resource saving) :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킴으로서 건설분야에 투입하는 막대한 자원을 절약
환경보전(environmental conservation) : 건물의 수명이 연장됨으로써 건물폐기물의 감소
건축시장의 확대 : 신건축물 위주의 건축시장을 기존 건물까지 크게 확장함으로써 건설경제의 활성화에 기여
신고용창출 : 기존건설 교용과는 달리 새로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건설인의 고용확대 효과

건설교통부에서는

고층아파트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층 아파트"리모델링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앞으로 15층이 넘는 고층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도 재건축조합처럼 리모델링 조합을 결성해 80%이상 동의를 얻으면 나머지 20%가 반대하더라도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원방안에는 내벽력 기둥 등 아파트구조와 외관까지 뜯어 고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는 재건축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 주택시장에 리모델링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는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고층 아파트의 개보수를 장려하기 위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국민주택 기금에서 리모델링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가 추진중인 방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의 복도식아파트를 계단식 아파트로 바꿀 수 있게 허용해 주는 부분이다.
복도식 아파트를 계단식으로 바꾸면 가구 당 면적이 3평 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